롯데제과, '칙촉 시크릿' 출시 3개월만에 1000만봉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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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칙촉 시크릿'이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칙촉 시크릿은 기존 칙촉의 초콜릿이 통째로 박힌 형태를 유지하면서 쿠키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러운 초코스프레드를 조합,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식감을 살렸다.
롯데제과는 향후 칙촉 시크릿 인기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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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제과는 '칙촉 시크릿'이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칙촉 시크릿은 기존 칙촉의 초콜릿이 통째로 박힌 형태를 유지하면서 쿠키의 바삭한 식감과 속의 부드러운 초코스프레드를 조합,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식감을 살렸다.
이 제품은 초콜릿 맛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기 좋다. 에어 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하면 제품 안에 넣은 초코스프레드가 한층 부드러워져 더 진한 초콜릿의 풍미도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칙촉 시크릿 인기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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