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6일 오후 11시 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아스콘 공장 사무동 건물에서 불이 났다.
건물 2층에서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6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부모 혈액형이 모두 B형인데 자녀가 A형일 수 있다?
- 우영우에 나온 '방구뽕' 현실판?…초등생 꾀어 종교시설 데려가
- 애플서 '독도 누구 땅' 물었더니…'한국땅 아닌 13가지 이유' 떠
- 어린 손녀의 친구를 5년간 성 착취한 이웃집 할아버지 징역 18년
- 조경태 "당권 주자들의 '이준석 때리기'는 비겁한 모습"
- 팬 휴대전화 바닥에 패대기친 호날두, 경찰로부터 '주의'
- 베트남, '활주로 댄스' 추태 승객에 "6개월 탑승 금지"
- '승려 집단폭행' 피해자, 가해자들 고소…"스님 3명이 폭행"
- '음주운전 사고' 빙속 김민석, 재심 청구 포기…징계 확정
- 신혼 경찰관과 불륜…법원, 내연녀에 1천만원 배상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