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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먹방" 틱톡에 올렸더니..20대 아마존 원주민 여성 스타됐다 [영상]

한영준 입력 2021. 09. 17. 07:09 수정 2021. 09. 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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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유명해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아마존 정글에 사는 한 원주민 20대 여성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애벌레 먹는 영상을 올려 팔로워가 600만에 이르는 틱톡 스타가 됐다.

쿤하포랑가는 틱톡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애벌레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대박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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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팔로워만 600만명 달해
애벌레를 먹고 있는 쿤하포랑가 타투요. 틱톡 캡처

[파이낸셜뉴스] 세상에 유명해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녀의 세계관에서는 일상이었을지 몰라도, 전 세계 팔로워들은 그녀의 먹방에 열광했다.

아마존 정글에 사는 한 원주민 20대 여성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애벌레 먹는 영상을 올려 팔로워가 600만에 이르는 틱톡 스타가 됐다.

지난 16일 미국 외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아마존 강변에 거주하는 타투요족 쿤하포랑가 타투요의 사연이 알려졌다.

쿤하포랑가는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아 돈을 벌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 발길이 끊기자 일상이 무료해졌다.

쿤하포랑가는 틱톡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애벌레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대박을 터뜨렸다.

그가 올린 애벌레 관련 영상은 모두 조회수가 100만을 넘었다. 이처럼 화제가 되자 그는 “내가 매일 먹는 음식에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타투요족 추장인 쿤하포랑가의 아버지는 “(소셜미디어는) 우리에게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다. 항상 조심하라”고 그녀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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