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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새로운 인프라 계획 설정..EC "기존 계획 실현이 중요"

SBSBiz 입력 2021. 09.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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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국제금융센터 브리핑' - 정다인 글로벌 뉴스캐스터

국제금융센터가 뽑은 핫이슈를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세계 금융 시장에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은 둔화되는 와중에 에너지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에너지 기업의 소극적인 신규 투자와 북반구 지역의 겨울은 상황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뒤따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주식과 채권시장에도 위험한데요.

스태그플레이션을 대비한 헤지에 나선 투자자들이 거의 없다는 점도 우려됩니다.

반면 인플레이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미 국채금리를 고려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한 전문가도 있습니다.

미국의 8월 소매매출이 깜짝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전달 대비 0.7% 오르면서 시장 예상치 -0.7%를 상회한건데요.

델타 변이 확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이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국제금융센터가 주목한 외신입니다.

블룸버그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경제회복과 기업이익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미 펀드 매니저들이 주식 비중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대비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면서 저금리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해석인데요.

또한 경제전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데, 이는 일부 주의 정치적 성향이 접종률 부진으로 이어지는 등 정치적 문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유럽을 들여다봤습니다.

유럽연합은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게이트웨이라는 새로운 인프라 계획을 설정했는데요. 

그보다는 기존 계획을 실현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의견을 덧붙였고, 역내 재정규율 논의와 회복기금의 효과적인 집행도 유럽연합의 중요 과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주요 경제 이벤트를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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