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울, 보어드 에이프 NFT 수집가 대상 커스텀 헤드폰 NFT 경매 개최
입력 2021. 09. 17. 09:07기사 도구 모음
글로벌 음향기기 브랜드 소울(SOUL, 대표 Gary So)이 NFT 온라인 경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경매는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의 보어드 에이프 NFT를 소유한 개인을 대상으로 NFT 거래 사이트인 오픈시(OpenSea.io)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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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매는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의 보어드 에이프 NFT를 소유한 개인을 대상으로 NFT 거래 사이트인 오픈시(OpenSea.io)에서 진행된다. 낙찰자에게는 나만의 보어드 에이프 NFT 디자인을 담은 독특한 무선 헤드폰이 주어진다.
소울의 대표 Gary So는 “소울의 첫 번째 비공개 NFT 경매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디자인 트렌드의 선두에 서 있는 소울은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의 커뮤니티를 축하하고 전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NFT 헤드폰을 개발하기 위해 낙찰자와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마스크(Metamask) 지갑에 보어드 에이프 NFT를 소유한 개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경매에 등록할 수 있다. 경매 기간 동안 골든 티켓(Golden Ticket) NFT가 경매에 부쳐지며, 낙찰자는 해당 토큰으로 소울 웹사이트를 통해 보어드 에이프 디자인을 커스텀할 수 있다. 해당 디자인은 소울의 이모션 맥스(EMOTION MAX) 오버 이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에 맞춤 제작돼 나만의 NFT 영감을 담은 헤드폰을 받게 된다.
경매 낙찰자는 커스텀 보어드 에이프 NFT 헤드폰은 물론 헤드폰의 디지털 렌더링을 NFT로 소유하게 된다. 소울의 골든 티켓 NFT는 한 번 교환이 가능하며 재사용은 불가하다. 경매 날짜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울 개요
소울은 2010년 미국에서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로 시작해 빅뱅, 싸이 등 국내 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뛰어난 사운드와 혁신적인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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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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