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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원예원, 신선 농산물 상품성 강화 협약

김범준 입력 2021. 09.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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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신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계별 안전 체계를 구축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고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바른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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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풀무원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신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충북 청주시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린 풀무원기술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신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이상윤(오른쪽) 풀무원기술원 원장과 이지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풀무원)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신선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실증과 기술 수요를 발굴한다. 연구 정보 교류 등의 공동 연구 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양측은 △신선 농산물 품목별 선도유지기술 지원 및 협력 △선도유지기술 현장 실증 및 개선을 위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신품종·신기술을 활용한 상품 기획·판매 등 신선농산물 마케팅 협력 △현장 기술 수요 발굴 △연구정보 교류 및 세미나·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기타 상호 기관이 서로 필요로 하는 사항 등을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풀무원은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한 프리미엄 농산물을 공급함은 물론, 유통·저장 중 농산물이 변질되는 것을 예방해 농산물 폐기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선진 저장 기술 도입으로 하절기 농산물 수급 불안정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계별 안전 체계를 구축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고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바른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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