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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

김만기 입력 2021. 09. 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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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가 KTNF, 뉴타닉스코리아, 인텔코리아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클라우드 사업을 공공부문으로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프라이빗 클라우드형 서버 제품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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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KTNF-뉴타닉스-인텔 MOU 체결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신세계아이앤씨, KTNF, 뉴타닉스코리아, 인텔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 부문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이중연 KTNF 대표,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최승철 뉴타닉스코리아 사장.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아이앤씨가 KTNF, 뉴타닉스코리아, 인텔코리아와 손잡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클라우드 사업을 공공부문으로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프라이빗 클라우드형 서버 제품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이중연 KTNF 대표, 최승철 뉴타닉스 사장, 인텔 권명숙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 모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손정현 대표는 이날 "신세계아이앤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기술력과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스파로스 CMP'에 각 사의 경쟁력 있는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아이앤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 역량 및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CMP) 기술력과 KTNF의 HCI 서버 제조 역량, 뉴타닉스의 HCI 솔루션, 인텔의 CPU, GPU, SSD, FPGA 등 컴퓨팅 자원에 대한 기술 지원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공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서버 제품에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 '스파로스 CMP'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등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작해 공공 기관에서도 자체 클라우드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손쉽게 연계할 수 있어 효율성은 물론 유연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KTNF는 4사의 기술력이 결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서버를 통해 정부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에 최적화된 서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전용 서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철 뉴타닉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공공기관 클라우드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인텔이 보유한 XPU 기술과 4개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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