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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정 캠페인으로 CO2 18t 절감

전재욱 입력 2021. 09.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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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마친 결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18여t을 저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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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하이트진로가 필(必)환경 시대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청정리사이클’ 캠페인을 마친 결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18여t을 저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캠페인은 4000명이 참여해 88%가 분리 배출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4회에 걸쳐 플라스틱 4149kg과 알루미늄 캔 876kg를 수거해 리사이클 굿즈(goods)로 탄생시킴으로써 이산화탄소 총 18.11t의 배출을 줄인 효과를 냈다. 7470평(축구장 2.7개 넓이)에 식재한 소나무 숲이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과 같다.

하이트진로는 재생원료로 제작한 리사이클 굿즈 ‘테라 미니박스 오프너’를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했다.

캠페인은 분리배출 독려, 재활용 확대 등 소비자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협업하고 ‘BGF리테일(CU편의점)’, ‘요기요’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깨닫는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에도 도움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청정라거-테라를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그 동안 주도적으로 테라,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온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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