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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27∼29일 천안서 개최

성도현 입력 2021. 09.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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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는 오는 27∼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 가운데 시니어 부문 남자 상위 2명은 예술·체육요원(보충역)으로 분류돼 사실상 병역이 면제된다.

폐막식 이튿날인 30일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에서 월드 갈라를 연다.

30일과 다음 달 1일엔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제 오디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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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무용협회는 오는 27∼29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1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12회째를 맞은 올해 콩쿠르에는 32개국 641명이 참가한다. 지난 6월 26일 국내 예선, 지난 13일 해외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해외 무용수 57명과 한국 무용수 216명 등 273명이 결선에서 겨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참여가 여의치 않은 해외 무용수들을 위해 지난해부터는 비대면 부문도 신설됐다.

수상자 가운데 시니어 부문 남자 상위 2명은 예술·체육요원(보충역)으로 분류돼 사실상 병역이 면제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상금 1만5천700달러(약 1천847만 원)를 준다.

폐막식 이튿날인 30일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 특설무대에서 월드 갈라를 연다.

30일과 다음 달 1일엔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제 오디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우수 무용수는 해외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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