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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첫 번째 국가헌혈추진협의회가 열린다 (9.17)

입력 2021. 09. 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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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첫 번째 국가헌혈추진협의회가 열린다 (9.17)

- 제1차 국가헌혈추진협의회 개최로 관계부처·17개 시도·혈액원 협력 강화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혈액수급 안정화 대책을 논의하고, 헌혈 증진과 헌혈자 예우 방안을 범정부적으로 모색하기 위하여 첫 번째 국가헌혈추진협의회(이하 ‘국가헌혈협의회’)를 9월 17일(금) 오후 2시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 국가헌혈협의회는 「혈액관리법」 제4조의2 개정(‘21.6.30 시행)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고, 위원장(보건복지부 제2차관 강도태) 1명을 포함한 관계부처 1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된다.

□ 오늘 회의는 국가헌혈협의회 첫 번째 회의로 국가헌혈협의회 위원(10명) 및 17개 시·도, 2개 공급혈액원(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의 헌혈업무 담당자가 참여하였다.

   * 위원장(보건복지부 2차관),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소속 고위공무원 등

□ 제1차 국가헌혈협의회에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먼저 ’국가헌혈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지침(안)‘을 심의하였다.

   - 지침(안)의 주요내용은 국가헌혈협의회의 기능*과 위원회 구성 및 회의 개최방식 등으로, 보건복지부는 헌혈 증진을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앞으로 각 부처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청하였다.

     *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의 설정 및 협력·조정,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대국민 교육 및 홍보 등 지원책 마련 헌혈자 예우 증진 사업 수립·시행

 ○ 첫 번째 보고안건은 혈액보유량 관심단계 지속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혈액수급 조치 및 대책‘이었다.(9.16일 기준 혈액보유량 3.7일)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관리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공공부문 단체헌혈 참여, 유관기관 헌혈 독려 및 각 부처·지자체 헌혈 장려 임무의 지속 추진을 당부하고,

   - 혈액수급 보완대책으로 TV·SNS 매체 집중 광고·홍보를 통한 10월 긴급헌혈캠페인 기간 운영, 국가헌혈협의회 실무협의체 운영, 혈액위기대응 전문소위 신설을 추진하고, 혈액관리법령 개정을 통한 헌혈자 예우 강화방안을 제시하였다.

   - 한편, 보건복지부가 최근 부내 생명나눔행사로 진행한 헌혈 연관어(키워드) 공모전(8.27~9.2)*, 헌혈증 기부 사례 등을 소개하며, 각 기관에서도 자체 행사를 통해 혈액수급 위기에 대응하면서 헌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따뜻한 연대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 “헌혈은 ○○ 이다” : 생명나눔, 품앗이, 심장, 동행, 감동, 사랑 등 70여 개 연관어 응모 <붙임 3 참조>
 ○ 두 번째 보고안건으로 최근 복지부가 실시한 ’헌혈증진을 위한 국민 인식도 조사 중간보고 주요 내용‘이 발표되었다. <붙임 2 참조>
    * 설문 기간 : 8.30∼9.5(1주), 설문 대상 : 만16세~만69세(총 1천 명)

   - 이를 통해 헌혈에 대한 전반적 인식과 헌혈자 예우 방식, 효과적인 홍보수단 등에 대한 주요 인식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였다.

   - 이번 인식도 조사(중간보고)에 따르면, 헌혈에 대한 가치와 헌혈로 인한 자기 긍정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0% 이상이 그렇다고 응답하였으며, 복지부는 이를 헌혈자 예우증진 사업 및 헌혈자 저변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이 외에도 복지부는 ▴17개 시도 권장계획 이행 실적을 보고하고, ▴공급혈액원(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 수행 사업을 소개하였다.

   - 향후에도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국가헌혈협의회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혈액원 등 유관기관 헌혈 증진 협력을 요청하며,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그간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증진에 힘써주신 중앙부처와 지자체 및 각 소속 기관,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하며

 ○ 이어서 “범부처 국가헌혈협의회가 정착, 활성화되어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헌혈증진 지원책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붙임 > 1. 2021년 제1차 국가헌혈추진협의회 개최 개요
          2. 헌혈증진을 위한 국민 인식도 조사 중간보고 주요 결과
          3. 보건복지부 부내 헌혈행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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