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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SEEA 2021' 개최

강석봉 기자 입력 2021. 09. 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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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예술의 전당 3,4관에서 SEEA 2021이 개최된다.

SEEA는 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의 약자로 신진작가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다.

2018년도에 성남아트센터에서 처음 시작된 SEEA는, 2019년도엔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더불어 아티스트 송민호의 작가 데뷔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 10월1일 부터 열리는 ‘SEEA 2021’는 문화의 중심인 예술의 전당 2층 전관에서 보다 규모 있고 수준 높은 전시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쉬었던 작년 SEEA를 기다렸던 관람객 수요와 현재 미술계의 관심이 더해져, 올해 진행되는 SEEA 2021은 더욱 주목 받는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80여명의 유망한 작가들이 참여한다. 엄선된 작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 전시로 우리나라 예술의 미래인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정윤 <별이 바다가 되는 곳>, Diana Lee <Floating Thoughts 14>, 안교범 <image-face(model)>, 이채현 <1996.01.05>.


참여작가는 강신규, 구건형, 구나영, 권수경, 김규비 등 78명이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진 작가의 성장과 홍보를 돕는 SEEA는 점차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주목할 만한 신진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확고히 자리를 잡는 중이다. 많은 아트 페어나 장터의 형식에서 벗어나 구매를 위한 작품 관람보다 작품 관람을 위한 전시를 관객과 작가에게 선물 하고자 한다.

이번 SEEA2021 전시를 주최하는 H. Contemporary Gallery 관계자는 “SEEA가 매년 예술과 관객, 작가를 잇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님들의 추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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