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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보호 위배되는 불법거래 강력 대응"..당근마켓

김미희 입력 2021. 09. 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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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존중, 윤리' 3대 가치를 내세운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이용자 보호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올바른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기존 운영정책 가이드라인을 한층 강화한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을 공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운영정책 및 기술고도화 노력을 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이용자 간 안전거래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자정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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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문화 확립을 위한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
판매금지 물품, 사기, 불쾌감 조성, 음란성 채팅 처벌

[파이낸셜뉴스] ‘신뢰, 존중, 윤리’ 3대 가치를 내세운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이용자 보호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올바른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기존 운영정책 가이드라인을 한층 강화한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을 공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운영정책 및 기술고도화 노력을 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이용자 간 안전거래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자정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규 가이드라인에는 중고거래 시 지켜야 할 에티켓은 물론 직거래 시 참고할 부분이나 주의할 점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안전한 직거래 방법 △판매 금지 물품 정보 △불쾌감을 조성하는 행위 △음란성 채팅 및 게시물 종류 △사기 행위 종류 등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저해하는 위해 게시물과 사기 등 일부 요주의 이용자에 대한 이용제재 조치 사항들이 업데이트 됐다.

불법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법적, 정책적 불이익과 처벌을 받게 되는지 각 항목마다 세세하게 명시했다. 또 신고된 사용자의 경우 사안에 따라 게시글 미노출과 영구적인 서비스 이용 제한이 가해지는 것은 물론 수사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수위에 따른 조치가 취해진다. 이미 탈퇴한 경우도 예외는 없다. 탈퇴 시에도 거래 정보가 남아있어 신고가 가능하며 재가입 불가 조치는 물론 위법 행위에 대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 간에 생기는 분쟁 상황 해결을 위해 갈등 조정을 위한 별도의 팀도 구성했다. 이용자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원활히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당근마켓이 올바른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기존 운영정책 가이드라인을 한층 강화한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2.0’을 공표했다. 당근마켓 제공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는 “이용자들의 따뜻한 주인 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면서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이웃에게 불쾌감을 조성하거나 위협감을 느낄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것이 극소수일지라도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기술 조치와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고거래 #가이드라인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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