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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롯데글로벌로지스와 AI 물류 만든다

김미희 입력 2021. 09. 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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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물류산업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돕는다고 17일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보유한 물류 산업 인프라와 노하우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표준 플랫폼을 결합해 물류생태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물류 솔루션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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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물류 사업 연계 가능한 IT 기술 지원.. MOU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물류산업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돕는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전날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존 물류 산업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 등을 연결하고, 그 결과로 쌓이는 수많은 물류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산업과 AI 기술 융합이 가능한 사항을 발굴하고, 관련 시스템 개발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시스템 개발 및 협력사 간 신규 비즈니스 교류를 비롯해 롯데글로벌로지스 고객사에 마케팅, 물류 솔루션, ‘카카오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물류정보 시스템 구축 △물류 데이터 기반 최적화된 의사 결정과 서비스 제공 △AI 기반 콜센터 혁신 서비스 발굴을 통해 양사 간 협업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오른쪽)와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에서 AI 기반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보유한 물류 산업 인프라와 노하우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표준 플랫폼을 결합해 물류생태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물류 솔루션 편의성을 높이고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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