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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진, 獨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선임

오수현 입력 2021. 09. 17. 15:57 수정 2021. 09. 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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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한여진(사진)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선임됐다.

17일 공연계에 따르면 한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3차에 걸쳐 진행된 플루트 수석을 뽑는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했다. 2021~2022시즌인 다음달 악단에 합류하는데, 1년간 수습 기간을 거쳐 종신 단원 여부가 결정된다.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는 1743년 창단된 세계 최고(最古)의 민간 관현악단으로 유명하다. 멘델스존이 초창기 지휘자로 활약했다. 한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안드레아 리프크네히트를 사사했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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