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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충청·남부 내륙 짙은 안개

YTN 입력 2021. 09. 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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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습니다.

다만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 기온이 제법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이 28도, 대구 27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영동에는 오전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영남 해안에는 아침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대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 28도, 대전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 연휴 마지막 날에는 중서부 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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