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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새벽에도 택배 온다, 배송 가능한 쇼핑몰은..

이성훈 기자 입력 2021. 09. 18. 12:30 수정 2021. 09.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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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유통 업체들은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백화점들은 추석 당일 대부분 휴점한다. 반면 스타필드·롯데몰 같은 쇼핑몰은 연휴 기간에도 계속 문을 연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달라, 방문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쇼핑몰도 업체별로 새벽 배송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다.

/연합뉴스 대형마트들은 추석 연휴기간에도 대부분 점포가 문을 연다. 하지만 점포별 휴무일이 달라, 방문전 확인이 필요하다.

◇대형마트, 추석당일 대부분 정상영업

백화점들은 연휴에 추석 당일을 포함해 앞뒤로 하루씩을 붙여 이틀씩 쉬는 경우가 많다.

롯데백화점은 20일 분당·센텀시티·마산점은 문을 열고, 그외 점포는 모두 쉰다. 추석 당일인 21일 전국 전 점포가 휴점한다. 22일엔 분당·센텀시티·마산점이 쉬고, 그외 점포는 문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무역센터점·천호점·킨텍스점 등 9개 지점이 20일 휴점하고, 압구정본점·신촌점·미아점·목동점 등은 22일 문을 닫는다. 추석 당일엔 모두 쉰다. 신세계백화점은 대부분 20~21일 휴점하고, 본점과 하남점만 21~22일에 쉰다.

대형 마트는 연휴 기간 문을 여는 곳이 많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138개 점포 중 44개만 쉬고, 나머지는 모두 개점한다. 서울에선 이수점을 빼고, 모든 점포가 영업을 한다. 롯데마트는 추석 당일인 21일 영종도점·인천터미널점·경기양평점·고양점 등 27개점이, 그 다음날인 22일에는 행당역점·김포한강점·오산점 등 3개 점포가 휴점한다. 홈플러스는 21일 킨텍스점·고양터미널점·일산점·파주문산점 등 23개점이 문을 닫고, 22일에는 오산점·김포점·풍무점·강릉점이 휴점한다.

◇온라인 배송은 20일에도 운영

온라인 쇼핑몰들은 20일까지 정상 운영되고, 쿠팡·마켓컬리는 추석 당일인 21일 새벽에도 배송이 가능하다.

쿠팡은 추석 연휴기간 로켓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마켓컬리도 18~21일에 수도권과 대전·충청권, 대구 지역에서 샛별배송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마켓컬리는 20일 오후 11시까지 샛별배송 주문을 받아 추석 당일인 21일 오전 7시까지 배송하기로 했다. 샛별배송은 22일 하루는 쉰다.

SSG닷컴은 18일과 20일앤 새벽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지만 19일과 21~22일은 휴무를 하고, 23일부터 배송을 재개한다. 날짜를 지정해 물건을 받는 ‘쓱(SSG)배송’은 추석 당일인 21일 제외하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GS프레시몰 새벽 배송은 오는 19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20일 새벽에 받아볼 수 있다. 21~22일 새벽 배송은 중단한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택배기사와 업체 사정에 따라, 실제 배송 가능 시간과 지역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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