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주=연합뉴스) 태풍 찬투가 퍼부은 폭우로 18일 오전 한라산 사라오름 분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마치 산 속의 호수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2021.9.18 [독자 고원상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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