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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탠바이미 '일 냈다'..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오문영 기자 입력 2021. 09. 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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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스탠바이미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1'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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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2021에서 최고상(Gold)을 수상한 LG 스탠바이미./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전자는 최근 국제 디자인상 'IDEA 2021'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10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 스탠바이미는 어워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했다. 스탠바이미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021'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침실과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TV다. 화면을 시청하지 않을 때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시청하는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 디자인도 장점이다.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하는 스위블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이는 틸트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 회전하는 로테이팅을 모두 지원한다. 화면 높이도 위아래로 최대 2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IDEA 2021에서는 올레드 TV, 워시타워 등 LG전자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가전들도 경쟁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올레드 에보의 슬림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갤러리 스탠드 △곡선 디자인을 활용한 LG 사운드 바 에클레어 △심리스 디자인을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등 4개 제품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 LG 퓨리케어 듀얼정수기, LG 인스타뷰 씽큐 오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스피커 등 총 5개 제품도 본상를 받으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는 "좋은 디자인은 고객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는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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