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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 잡아라..유통가, 포스트 한가위 마케팅

유현욱 입력 2021. 09. 22. 10:46 수정 2021. 09. 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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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들어갔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행사 때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석 연휴 직후) 올해 마지막 명품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추석특집 라이브방송은 총 18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이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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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들어갔다. 명절 상여금이나 가족에게 받은 용돈으로 소비에 나서기 때문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롯데TOPS(롯데탑스)’ 9개 점포에서 올해 마지막 대형 명품 할인 행사인 ‘롯데 럭셔리 드림(LOTTE LUXURY DREAM)’을 열고 약 40여개의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점포는 롯데백화점 5개점(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과 롯데아울렛 2개점(광교점, 광주월드컵점), 롯데몰 2개점(군산점, 진주점) 등이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행사 때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석 연휴 직후) 올해 마지막 명품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15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대표품목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HAD(네온블루레드/그레이)’와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1만원 할인된 35만원에 선보인다. 귀여운 동물 인형과 미니어쳐 가구, 건물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바니안 패밀리’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1층 막스마라 팝업스토어. (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점별 실속 있는 혜택이 담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내달 2일까지 이탈리아 명품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스토어를 운영, 2021년 가을·겨울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맞아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장들이 문을 연다. ‘캐나다구스’를 비롯하여 △무스너클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30일까지 디자인스튜디오 ‘길종상가’ 전시 팝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아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설치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한가위 빅세일’ 거래액이 작년 동일 행사 대비 17% 신장했다고 밝혔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추석특집 라이브방송은 총 18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이같은 실적을 견인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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