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확진자 1720명..추석연휴 뒤 전국 재확산 우려

방인권 입력 2021. 9.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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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한 22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국내 발생 1703명, 해외유입이 17명으로 총 17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9만 983명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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