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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계기 한·인도 외교장관회담..고위급 교류 적극 재개

김동현 입력 2021. 09.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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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를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심화했음을 평가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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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엔 총회 계기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2021.9.22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유엔 총회를 계기로 뉴욕을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심화했음을 평가하고,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며 외교장관 간 공동위원회와 외교·국방 '2+2' 차관회의 등 고위급 교류 재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업 등 민간 분야 교류 협력을 더 촉진하기로 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인도의 지지를 당부했으며, 자이샨카르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인 인도로서도 실질적 진전을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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