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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프, 투비콘과 '페이퍼리스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 개발 위한 MOU 체결

윤대원 입력 2021. 09. 22. 12:02 수정 2021. 09. 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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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계 솔루션 기업 코드에프(대표 여용주, 서성권)는 의료 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투비콘(대표 노정한)과 '페이퍼리스(Paperless)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드에프와 투비콘의 페이퍼리스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는 빅테크 플랫폼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 10여개 기업에서 연내 도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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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계 솔루션 기업 코드에프(대표 여용주, 서성권)는 의료 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투비콘(대표 노정한)과 '페이퍼리스(Paperless)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류 발급 없이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는 '페이퍼리스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개발해 10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코드에프의 데이터 중계 노하우와 투비콘의 의료증명서 발급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코드에프와 투비콘은 2018년부터 △생체나이 및 질병 예측 서비스 '모옴' △지능형 언더라이팅(보험 계약 심사) 서비스 △개인 맞춤 영양제 구독 서비스 '필그램' 등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해 왔다.

여용주 대표는 “현재 핀테크 플랫폼 사의 보험금 청구는 청구서류를 보험사에 팩스 송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플랫폼사의 비용과 보험사의 CS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다”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플랫폼사와 보험사 간 청구 데이터 직접 전달이 가능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정한 대표는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는 병원 데이터 연동이 필수적”이라며 “올 하반기 내 국내 대표 EMR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1만3000여개 병·의원 데이터를 연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드에프와 투비콘의 페이퍼리스 보험금 통합청구 서비스는 빅테크 플랫폼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 10여개 기업에서 연내 도입을 준비 중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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