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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5개국, 정상급 공동성명서 다자주의 활성화 필요 강조

김동현 입력 2021. 09. 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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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이 열린사회, 다자주의와 민주적 가치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확인하는 공동성명을 22일 발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그러면서 유엔을 중심으로 한 효과적이고 개방적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다자주의 체제에 대한 믹타의 지속적인 지지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난해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 이어 믹타 차원의 두 번째 정상급 성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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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대표 발언하는 문대통령 문재인 대통령(화면)이 2020년 9월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75주년 고위급회의에서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의장국 정상 자격으로 대표 발언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이 열린사회, 다자주의와 민주적 가치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확인하는 공동성명을 22일 발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믹타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 협의체다.

정상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강력하고 대응력 있고 효과적인 다자주의 체제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면서 이런 도전은 새로 활성화된 다자주의를 통해서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을 중심으로 한 효과적이고 개방적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다자주의 체제에 대한 믹타의 지속적인 지지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난해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 이어 믹타 차원의 두 번째 정상급 성명이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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