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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외교장관회담..교류협력 강화, 한반도 정세 등 논의

이종윤 입력 2021. 09.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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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제76차 유엔총회 계기 미국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과 관련한 인도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2021~2022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인 인도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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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이 한·인도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사진은 회담 진행 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외교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제76차 유엔총회 계기 미국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과 관련한 인도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2021~2022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인 인도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 등 민간분야 교류·협력 △외교장관 간 공동위원회 개최 △외교·국방(2+2) 차관회의 개최 △국방·방산 협력 △과학·기술·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 간 각별한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한층 심화됐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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