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제=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육군이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훈련장에서 미래형 지상전투체계 체험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기존대로 '육안 사격'을 한 과녁(위)과 워리어플랫폼 장착 후 사격한 결과. 워리어플랫폼 장착 시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1.9.22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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