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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날씨] 내일 대체로 맑음..아침까지 남부 내륙에 짙은 안개

강아랑 입력 2021. 09. 22. 21:51 수정 2021. 09. 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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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비구름이 걷히고 낮부터 파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경북 경산시에서는 코스모스 꽃밭에 눈 부신 햇살이 내리쬐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요.

서울 도심에도 탁 트인 하늘이 드리워졌는데요.

오후 들어 이따금씩 먹구름이 다가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비 소식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일 아침까지 호남 내륙과 경남 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24도, 세종 25도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광주와 대구 26도 등으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진행:박경민)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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