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데일리

경찰, "여친 대신 싸우러.."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하상렬 입력 2021. 09. 22. 23:03 수정 2021. 09. 23. 00:05

기사 도구 모음

여자친구를 대신해 싸우러 나와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살인미수 혐의로 A(47)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여자친구 전화 다툼에 "대신 싸우겠다" 나서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여자친구를 대신해 싸우러 나와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 중랑경찰서는 22일 살인미수 혐의로 A(47)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울 중랑구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B씨는 치명상을 입지 않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자의 여자친구들이 전화상으로 말디툼하는 과정에서 개입한 뒤 직접 만나 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하상렬 (lowhigh@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