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TN

美 공화 하원의원 4명 바이든 탄핵안 제출.."통과 가능성은 없어"

김형근 입력 2021. 09. 23. 02:33

기사 도구 모음

미국 공화당 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습니다.

밥 깁스 의원 등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4명은 아프가니스탄 철군 방식과 위헌 소지가 있는 임차인에 대한 추가 퇴거유예 조치 등을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공화당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튿날 탄핵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미국 공화당 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습니다.

밥 깁스 의원 등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4명은 아프가니스탄 철군 방식과 위헌 소지가 있는 임차인에 대한 추가 퇴거유예 조치 등을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

탄핵안 제출을 주도한 깁스 의원은 "대통령이 직무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헌법 조롱을 불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탄핵안이 제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공화당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튿날 탄핵안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더힐은 "두 탄핵안이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통과되지는 않겠지만, 하원의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