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YTN

라팔마섬 화산 용암 분출 계속..건물 320여 채 파괴

이동헌 입력 2021. 09. 23. 02:33 수정 2021. 09. 23. 03:42

기사 도구 모음

현지시각 19일 폭발한 북아프리가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화산의 용암 분출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또 용암이 라팔마섬의 해안 마을인 토도크를 향하면서 주민 천여 명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아직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화산활동이 앞으로 최대 80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용암 분출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현지시각 19일 폭발한 북아프리가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 라팔마섬 화산의 용암 분출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산비탈을 따라 시간당 120미터의 속도로 대서양을 항해 흘러내리고 있는 용암은 지금까지 320여 채의 건물을 파괴하고 농경지 등 154헥타르를 덮었습니다.

또 용암이 라팔마섬의 해안 마을인 토도크를 향하면서 주민 천여 명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아직 인명 피해는 없는 가운데 화산활동이 앞으로 최대 80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용암 분출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