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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자산매입 축소, 곧 시작할 수 있을 것"

강태욱 입력 2021. 09. 2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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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곧 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현지 시각 22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진전이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계속된다면 위원회는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준은 장기금리 억제를 위해 매달 천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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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곧 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현지 시각 22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진전이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계속된다면 위원회는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준은 장기금리 억제를 위해 매달 천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줄이기 시작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연준은 또 이번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의 0.00∼0.25%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향후 금리 인상 전망 시기는 다소 빨라졌습니다.

연준은 별도로 공개한 점도표를 통해 18명의 위원 가운데 절반인 9명이 2022년 중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회의에서는 위원 대다수가 2023년 첫 금리 인상을 점쳤고, 내년 인상을 예상한 위원은 7명에 불과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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