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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에 백신 제조기술 공유하란 압력 높아져"

김형근 입력 2021. 09. 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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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미국 제약사들에 코로나19 백신 제조 기술을 나누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의 보건 당국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10%에 못 미치고 백신 부족으로 수백만 명이 숨지는 상황에서 모더나와 화이자에 백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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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미국 제약사들에 코로나19 백신 제조 기술을 나누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의 보건 당국은 가난한 나라들에서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10%에 못 미치고 백신 부족으로 수백만 명이 숨지는 상황에서 모더나와 화이자에 백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익명의 미 고위 관리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비공개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작회사를 통해 계약업체들에 백신 기술 면허를 주고 이렇게 생산된 백신을 저소득·중위 소득 국가들에 공급하자는 것이 행정부의 계획이라고 이 관리는 설명했습니다.

이 관리는 또 이 협상의 결과가 미국이 화이자 백신 5억 회분을 이윤 없는 가격에 구매해 해외에 공급하겠다는 합의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더나와의 협상에선 아직 소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모더나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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