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금속, 화학공업 부문 일꾼들이 자립적 발전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진태현·박시은, 출산 20일 앞두고 유산…"눈물이 멈추지 않아"
- 비키니 오토바이女,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 출석뒤 벌어진 일
- 장예찬 "2년새 20억 재산 김용태 배후 이준석"…李 "마타도어"
- 우영우 찐팬 홍준표 "이처럼 현장감 있는 소송 드라마는 처음"…종영 아쉬움
- '이준석발' 여의도 2시 청년, 10시 청년, 7시 청년 도대체 무슨 뜻
- '프듀 출신' 男아이돌, 칼 들고 "만나자" 여친 협박…징역형 집유
- '엘리베이터 갇혔던' 이혜원 "공황 증세 심해져…바닥에 머리 부딪친 사고 당해"
- 손예진, 임신 후 단발 변신…사랑스러운 미모
- 춘자, 교통사고 당해 폐차 "천운…많이 다치진 않아" [N샷]
- 추성훈 딸 추사랑, 하와이 학비 3400만원…"유서 깊은 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