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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우리만은 바른길 가겠다..거짓·음모 판치는 대선 본 적 없어"

황효원 입력 2021. 09.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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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3일 "이번처럼 배신, 거짓과 모략이 판치는 대선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정치 입문 26년동안 대선을 4번 치렀고, 한 번은 직접 뛰어봤다"면서 "적어도 우리만은 정도(正道)로 하겠다"고 적었다.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여야 1위 주자들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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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이재명 직격 "국민 처분 기다려야"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3일 “이번처럼 배신, 거짓과 모략이 판치는 대선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정치 입문 26년동안 대선을 4번 치렀고, 한 번은 직접 뛰어봤다”면서 “적어도 우리만은 정도(正道)로 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아무리 여야 대선판이 혼탁하더라도 우리는 꿋꿋이 휩쓸리지 않고 바른길을 가겠다. 나라를 정상화하고 대한민국 5.0선진국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여야 1위 주자들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앞서 게시물에서도 “여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로 혼란스럽고 야당은 고발 사주 의혹으로 혼란스러운 명절이었다. 둘 다 후보자 개인 비리에 불과한데 각 당이 나서 서로 물고 뜯는 형국이 됐다”고 비판한 바 있다.

홍 의원은 “정직과 솔직함이 난관을 돌파하는 가장 큰 무기다. 거짓의 늪에 빠져 허둥대면 끝없이 수렁으로 빠져든다”며 “의혹의 중심에 선 두 후보자님은 국민 앞에 솔직히 고백하고 국민들의 처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황효원 (wonii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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