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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전통문화 확산 위해 MOU

김은비 입력 2021. 09. 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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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재단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업무협약(MOU)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진흥원은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 및 한국 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국제 문화교류에 한국 전통 문화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며, 진흥원의 해외 네트워크와 한국문화재재단의 콘텐츠가 만나 한류 문화 확산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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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통문화 홍보 및 가치 확산 협력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한국문화재재단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업무협약(MOU)식을 맺었다.

최영창(왼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과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한국문화재재단)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진흥원은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 및 한국 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한 외국인 및 해외 초청 인사 대상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협업 △전통문화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확산을 위한 협력 △영상 콘텐츠, 공간, 문화상품 관련 인프라 보급 및 활용 등이다.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진흥원이 운영하는 글로벌문화기획단 ‘아우르기’가 재단에서 운영하는 전통문화 복합공간 ‘한국의집’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80여 명의 주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아우르기 단원들은 총 5회에 걸쳐 숭채만두와 월과채 만드는 법을 배우고, 봉산탈춤 등 전통 무용 체험을 했다.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국제 문화교류에 한국 전통 문화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며, 진흥원의 해외 네트워크와 한국문화재재단의 콘텐츠가 만나 한류 문화 확산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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