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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기에 관련주 동반 급등

노자운 기자 입력 2021. 09.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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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쇼박스는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오징어 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처스에 10억원을 투자했다는 이유 때문에 관련주로 묶였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1일 미국과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22개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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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급등, 버킷스튜디오 상한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23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쇼박스(086980)는 전날보다 24.63%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쇼박스는 전신인 미디어플렉스가 오징어 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처스에 10억원을 투자했다는 이유 때문에 관련주로 묶였다.

버킷스튜디오(066410)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590원을 기록하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연예 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연 배우인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설립한 회사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순위를 집계하는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1일 미국과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22개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국내 넷플릭스 드라마가 미국에서 기록한 기존 최고 순위는 3위(스위트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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