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경제

여우 상표 인기 있더니..쿠션 팩트에도 붙었다

오정민 입력 2021. 09. 23. 11:12

기사 도구 모음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MZ세대(밀레니엄+Z세대)에게 인기 있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한정판으 선보였다.

여우 캐릭터로 유명한 메종키츠네는 '신(新)명품'으로 불리며 최근 매출이 급증세다.

라네즈는 메종키츠네와 협업해 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톡 등 굿즈와 함께 묶은 '네오 쿠션'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대표적인 신흥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라네즈, 메종키츠네와 협업
'네오 쿠션' 한정판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MZ세대(밀레니엄+Z세대)에게 인기 있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한정판으 선보였다. 여우 캐릭터로 유명한 메종키츠네는 '신(新)명품'으로 불리며 최근 매출이 급증세다. 

라네즈는 메종키츠네와 협업해 에코백, 파우치, 스마트톡 등 굿즈와 함께 묶은 '네오 쿠션'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쿠션 팩트 상품인 네오 쿠션은 크림 색상의 새 케이스에 담겼다. 케이스에는 메종키츠네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칠랙스 폭스'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소비자는 한정판 네오 쿠션 구매 시 굿즈 3종(에코백·파우치·스마트톡)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굿즈별로 판매 가격이 달라진다. 이달 27일부터 일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사진=삼성물산


메종키츠네는 대표적인 신흥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최근 고가의 명품을 구매하는 주 고객층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전통적 명품 브랜드 외에 컨템퍼러리 브랜드가 신명품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메종키츠네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 매출은 올해(8월 말 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가량 뛰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