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태정 대전시장, 23일 스마트도시 인증기관 현판식 참석

박진환 입력 2021. 9.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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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3일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허 시장은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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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가운데 오른쪽)이 23일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23일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허 시장은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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