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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규모 2.6 지진 발생.."인근지역 지진동"

김경은 입력 2021. 09. 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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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2분께 경남 창녕군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42도, 동경 128.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크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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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3일 낮 12시 2분께 경남 창녕군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42도, 동경 128.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크다.

계기진도는 경남 Ⅳ, 경북과 대구·부산·전남 Ⅱ다. 계기진도 Ⅳ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계기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 진도정보는 해당 지역의 최대 계기 진도를 나타낸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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