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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현대차는 왜 '수소 대중화'를 선언했나

조상인기자 기자 입력 2021. 09. 23. 13:52 수정 2021. 09. 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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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2040년을 수소 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수소 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수소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기차 충전소를 적극적으로 설치하며 전기유통사업에 뛰어들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을 늦어도 2050년으로 내다봤고,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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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미래권력
권용주·오아름 지음, 무블출판사 펴냄
[서울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2040년을 수소 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수소 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수소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전기차 충전소를 적극적으로 설치하며 전기유통사업에 뛰어들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자동차회사 밖에서도 감지된다. SKT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연구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율주행시장에서 앞서갈 수 있는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다. 대기업이 택시사업에 뛰어들고, 자동차 부품회사가 완성차에 도전하는 것도 새로운 질서에서 뒤지지 않으려는 ‘미래전략’의 일환이다.

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자들이 본격 궤도에 진입한 모빌리티 시장의 미래상을 진단했다.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을 늦어도 2050년으로 내다봤고,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한다. 책은 애플, 우버 등 모빌리티 시장에 뛰어드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도 짚어본다.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자동차가 아닌 에너지, 배터리, 서비스 등에 있다. 이동 방식의 미래 권력은 승차 공유, 카셰어링, 전동킥보드 등 새로운 플랫폼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주목한다. 1만6,000원.

조상인기자 기자 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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