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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교, 추기 석전제 봉행

임예나2 입력 2021. 09.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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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교 추기 석전제가 지역원로, 지방 유림 및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지난 16일 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제례 행사는 초헌관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관세 성균관유도회장, 대축은 김덕중 향교장의, 집례는 오한문 총무장의가 맡았으며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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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교 추기 석전제가 지역원로, 지방 유림 및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지난 16일 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제례 행사는 초헌관 김재종 옥천군수, 아헌관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관세 성균관유도회장, 대축은 김덕중 향교장의, 집례는 오한문 총무장의가 맡았으며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돼있는 옥천향교는 1398년(태조 7년)에 창건됐고 임란 때 소실됐다 재건된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선현들은 물론 조헌, 송시열 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옥천군에서는 옥천향교와 청산향교가 유교의 창사자인 공자를 위시(爲始)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각각 한 차례씩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봉행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아 힘든 시기가 계속됨에도 전통을 이어가는 지역 유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석전제는 세대를 넘어 전해져야 할 문화의 고장 옥천의 소중한 유산이라 생각한다"며 "이외에도 옥천군의 전통·문화행사가 방역지침 준수하에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끝)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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