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첫 정규앨범 선주문 60만장.. 자체 신기록

윤기백 입력 2021. 9. 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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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컴백하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정규앨범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 선주문량이 60만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의 앨범 유통사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지니뮤직에 따르면, '디멘션 : 딜레마'의 선주문량이 오늘(23일) 60만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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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0월 12일 컴백하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정규앨범 ‘디멘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 선주문량이 60만장을 넘겼다.

엔하이픈(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의 앨범 유통사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지니뮤직에 따르면, ‘디멘션 : 딜레마’의 선주문량이 오늘(23일) 60만장을 넘어섰다. 이는 예약판매 시작 날인 지난 17일부터 약 6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로,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의 전체 선주문량(약 45만장)을 훨씬 뛰어넘는 자체 신기록이다.

이처럼 엔하이픈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4세대 핫 아이콘’의 위력을 과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고조시키고 있다.

새 앨범 ‘디멘션 : 딜레마’는 엔하이픈이 ‘보더 : 카니발’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자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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