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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살해범 도주 중 절도 혐의 추가

김경림 입력 2021. 09. 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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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0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선 20대가 도주 중 빈집을 털기도 하는 등 절도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아동학대 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씨는 지난 7월 대전 대덕구 주거지에서 경찰에게 검거되지 않기 위해 도주하던 중 빈집에 들어가 신발과 음식을 훔치는 절도도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아동학대 살해에 사기·야간건조물침입절도·야간주거침입절도·절도 혐의를 더해 양씨를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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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생후 20개월 된 아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선 20대가 도주 중 빈집을 털기도 하는 등 절도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아동학대 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씨는 지난 7월 대전 대덕구 주거지에서 경찰에게 검거되지 않기 위해 도주하던 중 빈집에 들어가 신발과 음식을 훔치는 절도도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아동학대 살해에 사기·야간건조물침입절도·야간주거침입절도·절도 혐의를 더해 양씨를 검찰에 넘겼다. 

양씨는 지난 6월 생후 20개월 된 여아에게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하고 아이스박스에 담아 화장실에 유기했다. 특히 학대를 하며 강제 추행과 성폭행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가족이 아동학대를 의심하여 양씨를 경찰에 신고하자 현장에서 도망쳤으며 사흘 뒤 대전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양씨에 대한 2차 공판은 내달 8일 진행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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