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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신곡 '배드 러브' 비욘드 라이브서 첫 공개
윤기백 입력 2021. 09. 23. 15:50기사 도구 모음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키의 솔로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는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유료 생중계되며, CGV 6개 상영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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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키의 솔로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 키 : 그록스 인 더 키랜드’(Beyond LIVE - KEY : GROKS IN THE KEYLAND)는 26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에서 유료 생중계되며, CGV 6개 상영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키는 컴백 전날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타이틀곡 ‘배드 러브’(BAD LOVE)를 비롯 27일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이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는 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로 기획, 과거의 퓨처리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무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카메라 무빙, 다채로운 무대 장치 및 효과들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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