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강미남 신동우,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로 변신한 성형외과 전문의! [포토]
이주상 입력 2021. 9. 23.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6일 열린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한 신동우가 청비지와 티셔츠를 입고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다.
매년 한국 최고의 매력남을 뽑는 자리에서 현역 성형외과의사인 신동우(30)는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주어지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해 성형외과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신동우는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배우 신세경이 이상적인 미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 6일 열린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한 신동우가 청비지와 티셔츠를 입고 싱그러움을 뽐내고 있다. 매년 한국 최고의 매력남을 뽑는 자리에서 현역 성형외과의사인 신동우(30)는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주어지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2019년에 미스터 글로벌(Mr. Global)에서 김종우가 우승하는 등 한국은 미남 강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신동우는 187cm의 큰 키와 윤곽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배우와 모델이라고 소개해도 누구나 믿을 정도로 멋진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해 성형외과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신동우는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배우 신세경이 이상적인 미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때녀 우승' 박선영 "나이는 숫자에 불과, 불나방이 해냈다!"[직격인터뷰]
- 김사랑, 포메라니안과 함께 '청초한 비주얼' 시선강탈[★SNS]
- 승부는 갈렸지만…손흥민·황희찬, 유니폼 교환으로 '코리안더비' 훈훈한 마무리[현장메모]
- '보이스' 김무열 "보이스피싱 안 당할 자신 생겼지만, 방심은 금물!"[SS인터뷰]
-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화가 '정희주' 완벽 변신 …우아X고급美 뿜뿜
- '재혼' 김구라, 늦둥이 둘째 경사 "산모·아이 건강"[공식]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