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3일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원에 안장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묘를 찾은 참배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고인은 장모 최자실 목사(1915~1989), 아내 김성혜 사모(1942~2021) 옆에 안장됐다. 파주=강민석 선임기자.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목회자 10명 중 8명 “교계 연합기관 통합 필요하다”
- “하나님과 희망 알게 해주신 조용기 목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 코로나19 위협 받는 선교사… 선교단체, 이렇게 대응했다
- “교회는 기성세대들의 스테레오 타입이 모여 옛 방식을 고수하는 보수적인 집단”
- 조용기 목사, 영면에 들다
- “설교 말씀 아직도 생생한데…” 온·오프라인 추모의 물결
- 희망의 메신저 조용기 목사 별세 _ 한국 교회의 큰 별이 지다 I 국민일보 (2021.9.14)
- 이종섭 국방장관 “중국이 반대해도 ‘사드 정상화’ 한다”
- 초당 최대 2500t 물 ‘콸콸’… 소양강댐 2년 만의 방류
- 재미·고증 둘 다 챙긴 군대 드라마 ‘신병’… 유튜브 원작 120%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