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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국가서 평균 1.9위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시즌2 공개일정 묻자

강소현 기자 입력 2021. 09. 23. 16:58 수정 2021. 09.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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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각) OTT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이날 기준 전 세계 국가의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탑10에서 평균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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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각) OTT 랭킹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게임은 이날 기준 전 세계 국가의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탑10에서 평균 1.9위를 기록했다. 1위로 랭크된 국가에는 대만·일본 등 아시아 국가 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오징어게임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최초로 미국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22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내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탑10에서 1위를 차지한 오징어게임. /사진=화면 캡처
가파른 상승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징어게임은 전 세계 동시 공개 다음날인 18일 6.2위를 기록한 데 이어 ▲19일 4.1위 ▲20일 2.4위 ▲21일 1.9위 ▲22일 1.9위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 돌풍 속에 자연스럽게 시즌2 출시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는 시즌2와 관련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지만 업계의 생각은 다르다. 메가폰을 잡은 황동혁 감독이 해당 작품을 2008년 구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미 시즌2의 각본도 쓰여졌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즌2를 예고하는 듯한 결말도 이러한 주장에 무게를 실었다. 시즌1이 오징어게임에서 우승한 성기훈(이정재 분)과 게임을 진행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 간 싸움을 암시하면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에 시즌2 역시 성기훈을 중심으로 VIP들의 정체와 이병헌이 프론트맨이 된 과정 등 시즌1에서 풀지 못한 이야기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은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한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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