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편두통치료제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393억 규모

김미영 입력 2021. 9.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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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2억7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2%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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