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 '코로나19 예방캠페인 및 방역활동'

권지혜2 2021. 9. 23.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회장 이희산)는 지난 15일 중앙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캠페인과 함께 마스크 600매를 배부하고 용두산공원 등 광복로 일대에서 분무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승강장과 광복로·중앙대로 일대의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소 등에 꼼꼼하게 실시해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회장 이희산)는 지난 15일 중앙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캠페인과 함께 마스크 600매를 배부하고 용두산공원 등 광복로 일대에서 분무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승강장과 광복로·중앙대로 일대의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소 등에 꼼꼼하게 실시해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과 방역 활동으로 수고하신 자유총연맹중구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