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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상임위, '文대통령 제안' 종전선언 조기실현 방안 논의

이정현 입력 2021. 09.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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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 조기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참석자들은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비핵화 진전과 평화체제 논의의 출발점으로서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연이어 제안한 종전선언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며 "관련된 당사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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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청와대가 23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 조기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참석자들은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을 맞아 비핵화 진전과 평화체제 논의의 출발점으로서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연이어 제안한 종전선언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며 “관련된 당사국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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