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기념관, '슈퍼스타' 가수 이한철 인문학 토크콘서트

김치연 입력 2021. 9. 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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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기념관은 희망찬 가사로 사랑받은 곡 '슈퍼스타'를 부른 가수 이한철의 인문학 토크콘서트 '음악이 가지는 연결의 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콘서트는 이달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며 전태일 기념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태일기념관 홈페이지(www.tae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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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인문학 토크콘서트 [전태일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전태일기념관은 희망찬 가사로 사랑받은 곡 '슈퍼스타'를 부른 가수 이한철의 인문학 토크콘서트 '음악이 가지는 연결의 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토크콘서트는 이달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며 전태일 기념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태일기념관 홈페이지(www.taei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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